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괌 여행 중 실때때로 소식, 2월 날씨 + 괌 우한폐렴 분위기, 입국심사 관련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12. 22:03

    >


    ​ ​ ​, 괌 여행 중에 실시간 뉴스 2월 날씨+괌 우한 폐렴의 분위기, 입국 심사 관련 등


    안녕하세요 스크류입니다.정예기 모두 Sound 숭고한 이 시국에 저는 현재 괌 여행중입니다.아침에 일어나서 뉴스를 확인할 때마다 확진자가 또 늘지 않았는지.. 뭐 sound다 sound 숭고하고 겁이 많은 요즘이지만 이 시기에 여행중이라는 것이 정예의 sound가 무거워서 불편하기 때문입니다.ᅮ


    >


    저도 다다음주 마카오 여행을 계획했던 것은, 친정어머니까지 데리고 함께 갈 예정이었기 때문에 전부 취소하고, 산뜻하게 감정을 비웠습니다.​든 이번 괌 여행은 단순한 여행이라는 보겠다는 취재해야 하는 것도 있고 하나 2월 초 출간한 괌 가이드 북'리얼 괌'의 지에스에으로 교체하는 사진 촬영도 할 생각이 있어서 ​, 괌 우한 폐렴 관련 정보를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조심해서 출발을 핬 도어 쯔슴니다. ​, 다행히 2020년 2월 4일 현재까지 괌 우한 폐렴 후와크징쟈은 없는 귀추입니다.저희 본인 라와 재팬과는 달리, 차이나 사람이 괌에 입국할 때는 비자가 필요한데, 현재 일시적으로 비자 발급이 중단되었다고 합니다.그래서인지 차이나 관광객은 거의 없는 귀추입니다.


    >


    중국이 본인의 홍콩 마카오 같은 땅은 항공권뿐 아니라 호텔도 대부분 환불해 주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취소하고 포기하는 게 감정적이지만 아직 확정자가 오지도 않은 괌 여행을 취소하기가 쉽지 않은 분들도 많을 겁니다.​도 군 다 본인 지금 2월은 괌 나비, 피크와 호텔 비를 마음 적지 않을 것인데 그것을 취소 불가로 예약하면 보통 버리기는 정말 쉽지 않은 상황이잖아요.이 글은 가는 것에 감정을 품은 분들을 위해 며칠 먼저 가는 입장에서 공항과 현지 소식을 전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함께 마음을 주는 잠시 건기 시즌인 2월 괌 기상 상황도 전해지고 봅니다.


    >


    ​​​​


    다만 인천공항에서는 탈착용하지 않은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였습니다.


    >


    ​ ​ ​ 나는 괌까지 에어, 서울을 이용했지만 탑승률은 약 70-80Percent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2월 괌으로 가는 비행기 예약이 이렇게 되지 않은 것은 없는 듯, 빈 좌석들은 아마도 취소 분이 아닐까.소견했습니다.


    >


    ​​​


    ​ 4시간 비행 후 괌 입국 심사를 받는 시간, 정군과 나는 지난해 하나하나 달 뉴욕을 해오기 때문에 EAST비자가 있는 결과이며 비교적 빨리 입국 심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에어 서울 도착시간에 하나폰으로 오는 비행기와 겹치는건가.. 요즘 미국 본토 입국 때도 뭘 묻다니 까다롭게 느껴지는데 아빠는 어디 있어? 왜 아빠 없이 둘만 온거야? 괌에 온 목적이 뭐야? 호텔은 어디에 머무는거야? 몇 개나 있을 거야? 이정도 하면... 뭐 대충 물어볼만한건 다 들어봤을텐데.갑자기 고개를 갸웃거렸는데 심사관 입에서 나온 단어는 다름 아닌 중국 우한-중국 우한-왜 갔지?


    순간... 내가 차이나 우한을 언제 갔지? 가본 적 있었나? 하면서 '우한'이라는 단어는 요즘 우한 폐렴과 직결되기 때문에 진짜 저랑은 전혀 상관없는 단어인 줄 알았거든요.하지만 생각해 보니 뉴욕에 간 것이 중국 남방 항공이고 우한 경유 요드라코입니다.(3개월도 더 이전 이야기입니다공항 밖으로 나오지 않고 비행기만 갈아타는 것이었는데 우한은 그런 경우에도 입국심사 후 짐을 풀고 출국심사를 해서 비행기를 갈아타는 시스템이었습니다.​ 3개월 전 뉴욕 가기 위해서 단지 공항에서 비행기만 갈아탔을 뿐이라고 설명하는 데 갑자기 매니저 전화하거나(울음)​ 더 상급자로 보이는 분이 계셔서는 둘이 여권을 보고 날짜 계산하면서 스궁독고리눙데옹 의의를 들면 45처음 이이라는 단어가 남몰래 느끼고 있습니다.이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만약 2,3개월 이내에 입, 출국 기록이 남아 있는 경우는 미리 알아보면 좋겠어요.아무튼... 오랜만에 좀 쫄았네요.거기 못 들어가고 쫓아오는 줄 알고


    >


    ​​​​


    공항에서 렌트해서 밖에 나쁠건 없으니까 차를 받고 싶은데.. 갑자기 "코코"직원이 급하게 차를 찾아줘서 차안에 일단 들어가라고 해서 비를 맞고 서있다가 차에 들어가보니 비가 그쳤습니다.​ 그 일관성 없는 날씨가 꼭 최근 2월 괌 날씨라고 교은헤하이 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


    ​ ​ ​ 비가 5분에 한번 와서 그치기를 반복해서 어느 사진 찍으러 가지도 못하고 꽃보다 남자의 맛있는 가게에서 간다.


    >


    맛있지만 소라게는 먹기 힘들어서 당분간 먹지 않기로 했다는 결론


    >


    이번 괌 여행에서 묵을 호텔은 존 군이 태어난 적이 있는 인서호텔이라는 곳을 처음으로 간 힐튼호텔을 이용했습니다.


    >


    첫날 날씨는 그렇다 치더라도 둘째날에 자서 하나 나왔는데 여전히 이 날씨가 뭐야??울음


    >


    놔라... 아니.. 2월 괌의 날씨는 한창 건기 휴가철인데도 왜 이러는지 정 이야기였어요.


    >


    비오니까 쇼핑에 나쁘지않게, 가자고 마이크로네시아몰에 갔는데...이 썰렁한 분위기는 무었인지...확진자는 없지만, 괌 우한 폐렴을 걱정하는 사람이 많으니 여행을 자제하는 것 같다. 생각을 했어요.


    >


    괌 공항을 과인 오자마자 가면을 쓰고 다니는 사람은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날씨가 더워 곤란할 수도 있지만, 우한 폐렴에 관해서는 괌은 아직 청정지이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


    괌 필수 쇼핑 리스트라는 구찌봉 인생 롤랑 대신 로스가 괜찮다고 하는 존 너와 나는 낮부터 로스를 치고 장난감도 얻고 보물찾기를 하듯 옷도 좀 문재


    >


    정군의 아버지 선물로는 슬리퍼도 나쁘지 않아서 샀습니다.오오오그나프지 않고 그 괜찮은 이 슬리퍼 12달러 정도 하지만 완전하게 가볍고 편안하거든요.


    >


    낮에 잠깐 쇼핑을 하고 자신감이 올라왔는데, 날씨가 조금 맑아질 것 같아서 아가냐의 스페인 광장 사진을 찍으러 갔습니다.


    >


    야자수를 배경으로 guam 글자 앞에서 사진 찍기 좋은 포토 스팟인데 제가 취재할 때는 저게 하얘서요.그래서 또 사진을 찍으러 왔는데 이 맑은 여름은 항상 그랬듯이 ㅋㅋㅋ ​ 또 나란히 우리 차례가 막 되었는데 갑자기 쏟아지는 소그와잉기 하하하 ​ 비 완전히 맞아 차에서 막 뛰어 2분 정도 지낫 나?


    >


    갑자기 먹구름이 몰려와서... 흘러가 이렇게 푸른 밤, 언제나 그랬듯이 キャ, 동생.. 진실을 알 수 없는 괌의 날씨였습니다.


    >


    그리고 바로 먹구름 소과 인기 그러니까 포기하고 또 쇼핑을 해야 하나요? 하고 두몽 쪽으로 오는데... 이 밤, 하항때도 실화? 해가 뜨면 매우 뜨거우니까 선크림이 필수입니다!


    >


    요즘 핫하게 떠오르는 인생사진을 찍는 곳이라는 건지 미디의 그네에도 몰래 다녀왔어요.일몰 시 방문 추천, 주차는 싼타페 호텔, 여성 성인 기준 엉덩이가 바로 아래까지 젖습니다.


    >


    ​​​​​


    12월 초에 리얼 괌이 출판됐고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주신 덕분 에이 전달의 이야기 정도는 지에스에에 들어가야 할 것이라는 연락을 받았어요.그런데 소견보다 더 빨리, 그래서 지금 당장 이번 달 이야기에는 재쇄에 들어가야 한다는 반가운 소식을 다시 전했습니다.​ 95%이상 직접 찍은 사진이 100%직접 먹어 본 부분만 솔직하게 정리해서 넣어 쵸은이에키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괌 가이드 북 ​ 본격적인 개정은 내년에 나쁘지 않게 되겟지망지에스에 들어갈 때도 꼼꼼하게 챙기고, 그동안 조금 달라진 부분 추가로 넣고 스토리 깨알 같이 추가 해약의 간이라도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실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응원해 주셔서 사랑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 ​ ​ ​ 함께 괌 여행을 가기로 잘 잡아 놓고 괌 우한 폐렴 때문에 생각의 분, 2월의 날씨가 마음에 이 글을 조회한 분들도 ​ 데 금의 걱정은 마시고 출발하실 아무래도 사람 많은 공항들과 비행기에서 반드시 마스크 착용 자주 하고 비행기에서도 손 잘 씻고 변기는 반드시 뚜껑을 닫아 물 내리고 개인 위생에 철저하게 신경을 쓰면 좋겠습니다.그래서 괌의 날씨는 변덕스럽지만 비가 와도 금방 나빠질 것 같으니 서두르지 마시고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어요.면의 네이버에@민정, 검색 후'팬 한다'을 누르면 나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또, 제가 발행하는 블로그의 기사와 인스타그램을 올릴 때마다 소식도 받을 수 있습니다.^^​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