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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채연과 다이아? 다이아 처럼 빛자신는 날이 오길 다이아(DIA) / 어린아이돌 되돌아보기 다이아(DIA) 편
    카테고리 없음 2020. 3. 1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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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아몬드/DIA데뷔 20하나 5년 소속사 MBK멤버 유니스 키 히효은 전 치에용웅치에이에빙 주운 솜이(저는 멤버의 승히웅징지에니ー)​ MBK(광수)사장이 탄생시킨 티아라 여동생이라는 제목으로 데뷔한 Do It Amazing DIA의 다이아몬드 MBK에서 서바이벌 걸그룹의 오디션을 하겠다며 기대하다가 어느 순간 무산되고 내부 생존에 변경, 데뷔한 기억이 있다. 광수 사장이 싫긴 했지만 정규 1집을 잘 뽑기로 유명한 사장이기 때문에 다이아가 정규 1집으로 데뷔하는 것 자체가 큰 주목을 받을 만한 점이었고, 무엇보다 1단 MBK그룹은 망하더라도 데뷔곡만큼은 음악가의 진실이 대단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기대했던 그룹이었다.​ 데뷔 후, 프로듀싱 하나 0하나이이라는 프로그램에 현역 아이돌과 전 채연과 키히효은이 출연하고(전 후와루동묘은이 따로 있지만, 프로듀싱 다음 후와루동묘은 없이 자신의 이름으로 활동하는)두 멤버 모드가 너무 나는 성과를 틀어 주면 생기 연은 IOI에서 데뷔했다. 그 덕분인지 정채영 메인에 빠지면서 엄청난 헌팅을 하고 '역시 광수가 광수였다'는 말이 자신감을 갖게 됐는데 확실히 그 효과로 인해 다이아 인지도도 올라간 자신감. 어느 순간부터 말이 따뜻해진 것은 정채영과 다이아였을 것이다. 하지만 이건 정말 어쩔 수 없는 게 IOI 출신 멤버들이 속한 걸그룹들이 모두 이런 소음을 듣고 있으니까. 이런 큰 벽은 모든 팀이 소속사가 팬들이 넘어야 할 가장 큰 현실의 벽이기도 하다.데뷔 후 케이블방송 하나위를 하면서 하나위의 걸그룹 타이틀을 갖고 있긴 하지만 갈수록 소음원 진입마저 어려워지는 귀추와 공백기가 유명무실해진다는 점에서 다시 한번 반등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내 생각에는 광수 사장이 쉽게 다이아를 포기할 것 같지 않다. 실은 소원이었다. 워낙 유명한 분이라) 다이아를 돌아보자.하나. Do It Amazing 가요계의 다이아몬드. MBK대표 걸그룹/정규 하나 집에 무슨 일(Somehow)(한개 5.09. 한개 5)/메롱 연간 X


    MBK의 광수 사장이 새롭게 선보인 걸그룹이라는 사실만으로도 큰 주목을 받은 것이, 본인의 소속 가수들이 부진을 맛본 후, 정스토리의 오랜 세월을 거쳐, 보신이 아는 사람만이 아는, 그런 걸그룹으로 데뷔한 다이아.무려 신사 동호랭이곡과 정규 1집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당시 사실상 거의 돌풍 레이블이었던 청순 콘셉트 걸그룹으로 데뷔해 타이틀곡 신사동호랭이가 이를 갈았다는 소리까지 있을 정도로 숨은 명곡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어 본인적으로는 폭망했습니다. 프로듀스 한 0하나로 한 훈련생이 이 다 무어 쿠루루 선 보인 후 화제가 되고 이 노래의 인지도가 높아진 것의 히트 곡이 아니다. 인지도는 있지만 히트곡이 아니라 그런 사례(마젤톱 같은)에 더해 당시 라이브 논란까지 심각한 수준이어서 여러모로 반응이 좋지 않았던 데뷔 활동이었고 후속곡 내 동료로 활동했습니다. 후속곡은 몇 번을 봐도 음악 비디오를 왜 저렇게 콘셉트로 잡았는지 전혀 모르겠어.​ ​ 2. 정 채연 X키히효은의 나라 들어 제대로 된 청순을 보이고 주/미니 하나가 그 길에서(하나 6.06. 하나 4)/메롱 연간 X


    프로듀스 101에 참여하고 IOI에 데뷔한 정 채연과 파이널까지 진출한 키히용이치ー무에 복귀하고 선 보인 첫 앨범. 멤버 승희가 탈태하고 은채가 합류한 앨범이기도 했지만 모든 스포트라이트는 정채영에게 쏠렸다.사실 이때 약간의 논란이 있었는데 IOI 당시 다이아 탈퇴, IOI 활동 중간에 다시 다이아가 들어와서 상당히 감정적으로 괴로워했던 것 같다. 누가 봐도 정채영을 메인으로 만들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청순한 곡으로 컴백.뮤직에 대한 반응도 좋고 멤버들의 DIA 인지도 상승 등으로 소음 사이트에서 상당히 높은 순위에 오른 좋은 성과를 보여준 줄 알았는데 그렇게 오래 차트인하지 못했어요. 그래도 데뷔 앨범에 비하면 확실히 눈에 띄는 성장세였음이 분명하고 상당히 만족스러운 활동이었나 싶은 활동입니다. 라이브 논란이 재연되면서 개인적으로 이때만큼은 채영이를 주축으로 세운 게 당시 시기상 당연했다고 생각하는 분이에요.​ ​ 3. 갑자기 무리 수 두시는 사장. 마법이 왜 이야기냐! /미니 2번째 미스터 포터(Mr.Potter)(16.09.13)/메롱 연간 X


    그 길에서 다음 3개월 만에 선 보인 앨범으로 컨셉은 해리 포터이다.제목에서 느낄 수 있게 해리포터를 그대로 가져왔고 가사에서도 해리포터 주문이 나와 논란이 많았다. 저작권 문제니, 도대체 주문의 의의는 알고 가사로 썼느냐 등.(아니다에 한 표), 심지어 당돌한 서스펜더 댄스는 콘셉트와 곡과 전혀 맞지 않는다며 갑자기 감을 잃은 사장의 안목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음원 진입은 좋았지만 빠른 속도로 사이트에서 광탈하면서 라이브 논란이 최고치에 이른 순간입니다. 멤버 은채를 제외하고 모두 음역이 안 맞았는지 잘 알겠는데, 요즘은 MR제거 같은 건 잘 안 쓰는 편이라 그냥 논란으로만 남아 있는데, 가장 큰 논란은 역시 왜 갑자기 바뀌었나 싶어요.다행인 것은 팬텀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 ​ 4. 새로운 멤버 주운 면의 영입, 전곡 멤버 자작 곡!/정규 2집과 사귈래(17.04.19)/메롱 연간 X


    새로운 멤버 떡 소프츄이이슴루슴루 있던 당시 티저 사진에서 새로운 멤버의 흔적을 모두 안 지우고 1부에 그런 것 아니냐는 스토리이 있었지만, 어쨌든.새로운 멤버 주웠다고 솜을 획득, 정규 2집에 컴백했습니다. 정채영은 IOI 활동이 끝나고 오로지 다이어로 돌아가 모든 곡에 멤버들이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정규 2인이니 신경을 좀 많이 쓴 것이지만 개인적으로 뮤직 비디오에 쓸 돈이 모자른 것 또는 정규 2가라서 볼 수 없는 뮤직 비디오 오에 충격을 받은 기억이 나온다. 군복무중인 너의 음악을 듣고 도입부의 랩파트에 충격을 받은 기억이 있지만 음악자체는 무난했던 분.sound원 유츄루랑 sound클래스 발매 1에 차이가 많이 그와잉소 초동주 진입을 못했어요.sound한 사이트로의 진입은 하고 있었을 광탈했으며 미스터 포터 이전에 출시하면 좋은 곡은 아니었을까 하는 아쉬움도 한 ​ 5. 유닛의 매력과 원 전 부산 다이아 매력/미니 3채, 이 듣고 싶다(E905)(17.08.22)/메롱 연간 X굿 밤(17.10.12)/메롱 연간 X


    빠른 컴백으로 청순하면서도 성숙 진지한 콘셉트로 컴백제목은 부제를 위해서 상당히 중인데 곡 자체는 상당히 고 크오루리티이다.평가도 좋았고 팬들의 반응도 상당히 좋았지만 그렇지 못한 것이 아쉬웠던 것은 단 하나라도 나쁘지 않고 뚝뚝 떨어지는 sound 원 순위라는 점이었다. 미스터 포터 때문에 구부러진 적도 있지만, 나쁘지는 않아.뭔가 1발!폭발이 없었던 탓도 있지만 다행인 것은 팬텀 자체는 꾸준히 성장세라는 점만 같다. 이번 앨범 때 초동도 그리 나쁘지 않아 팬들의 성장세를 보여준 것 같은데 나쁘지 않고 그게 전부였던 아쉬움은 있다.곡수가 정규앨범 못지 않은데 속을 까발리면 모두 상술이었던 활동의 중간쯤에 멤버인 성무와 예빈이 더 유닛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리패키지 음반 굿밤은 가볍고 듣기 좋은 곡으로 스토리 너에게 선물 같은 곡으로 활동을 중점을 둔 곡은 아닌 것 같다.멤버의 송무과 예빈이 더 유닛에 참여하면서 활동은 두 사람을 빼놓고 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에 확실한 제목으로 밀어도 좋다는 아쉬움이 있는데요.펙트가 없는게 약간의 단점이긴해.확실한 건 미스터 포터보다 낫다. 정규 2집의 이로 하면 좋았을텐데. ​ 6. 멤버 은진 탈퇴, 컨셉에 큰 변화를 가져온 다이아/미니 4집 우우(WooWoo)(18.08.09)/메롱 연간 X


    멤버 은진이 18년도 초에 탈퇴하고 더 유닛에 참가했던 예빈이 더 유닛 데뷔조에 가입하면서 유니티에서 데뷔, 멤버 송무가 파이널까지 진출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지만 결코 나쁘지 않아 더 유닛 자체로 흥행 성공 프로그램이 아니어서 큰 혜택을 보지 못한 것 같다. 이때부터 광수 사장의 날짜 개념이 실종된 시기 사전에 발표한 날짜와 컴백 날짜는 너무 달라 사전에 날짜를 고지한 것을 수정하는 정정보도 내지 않고 있어 급하게 내놓는 이상한 회사다.기존의 콘셉트와 달리 확실히 큐티섹시 쪽으로 옮겨갔나봐.반응은 상당히 좋았다. 오랫동안 준비한 결과가 있었는지 음악에 대한 반응도 좋고 개념 변화에 대한 반응도 좋았지만 좋지 않고 소음원 차트에서 힘을 쓰지 못했어요. 그 대신 케이블 방송에서 1위를 수상하며 데뷔 이후 하루 1위의 영광을 누렸다.그동안 라이브에도 신경을 썼는지 소음역에 맞는 곡을 찾았는지 라이브도 상당히 안정적으로 바뀌어 호평을 받았다.멤버들이 청순보다는 이런 콘셉트가 어울리는 상이긴 했어요​ 7.7인조 다이아 제니, 탈퇴, 팬텀의 붕괴/미니 5집~9.03. 것 9)/메롱 연간 X


    우우 활동이 끝날 무렵 제2의 보피프보피프에 컴백하니 뭐라고 하면서 날짜도 발표하고 기대감 높이고 두고 날이 가까워져도 뭐고 나쁘지 않고 발표하지 않았지만 결국 표준 그날부터 나쁘지 않아서이야.아 컴백 찍힌 나쁘지 않아 싶었던 다이아그렇게 하나 9년 3월 미니 5집상에서 컴백하면서 컨셉은 이 우우와 같은 괜찮은 곡 자체는 더 강렬하고 비트한 곡이지만 곡이, 금 별로 내가 야 하고 놀랐던 기억이 난다. 이렇게 되면 신사동 호렝이 곡을 받지 않고 다른 작곡가에게 곡을 받는 법이지만, 스토리 인 멤버의 제니가 부상으로 카묘은토에을 하고 7인조 다이아몬드로 활동했다. sound반 초동 등이 많이 저조해져 팬의 뒷가면과 팬덤이 많이 붕괴된 sound를 보여주는 앨범이었다. 사실 팬들의 피드백을 아주 나쁘지 않게 받고 있는 게 보이지만 사장님이 잃어버린 감을 찾지 못하는 것만은 확실해 보인다.사실 청순도 좋았지만 나쁘지 않아 최근까지 보면 으으으-하고 콘셉트 라인은 이제 딱 들어맞아 보일 것이다. 우와 그후 특별한 활동이 없어서 걱정하는 팬들도 많았는데 빠른 시일내에 가장 다이아다운 다이아가 가장 잘 선보이는 곡으로 컴백했으면 좋겠다주목할 점이 있다면, 정채영만 주경기장에 세우고 나서 점점 다른 멤버들도 메인으로 많이 세운다는 것인데, 이미 대중은 다이아 하면 정채영을 먼저 떠올릴 텐데, 모두가 주목받도록 노력하고 있는 것 같아, 그것만은 칭찬하고 싶어요.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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